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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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
鴻光
밥주걱 뺨 한 대 더 때려주소! 형수님!
흥부 놀부 이야기가 이야기로 끝이런가
살다 보니 아득한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생각난다
형제자매 없는 세상에 형수가 어디 있소
뺨 때릴
일 없는 세상
뺨 맞을 일 없다나
추천1
댓글목록
OK옷수선님의 댓글

치고 박고 사는 것도 일종의 스킨쉽 일까요.
과한 스킨쉽에 미운정 고운정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