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이야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벼룩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회 작성일 19-03-05 05:12

본문

[벼룩 이야기]
                   鴻光


동물 중에 높이 뛰거나 전진한다고 하면 당할 자 없을 거요
몸은 비록 2~4밀리라
제 몸에 백배의 공중 묘기에
백 오십 배의 거리를 간하니
참으로 신기한 서커스이다
흡혈이 주식이라


육이오 때는 집마다
이 빈대 벼룩이 창궐했지만
잘살다 보니 구경조차 못 하지만


벼룩의
간 내 먹는 자
권력자의 부동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5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0
39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5
391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2-02
39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1
39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29
39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9
39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2
39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9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0-05
390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31
39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1-17
3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15
39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2
3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18
39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3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7-19
38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8-01
389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2
38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3
3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25
38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16
38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19
38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18
3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05
38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0
3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17
388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4-26
3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02
3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19
388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2-22
3885
바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04
3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1-21
3883
새봄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4-08
38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13
38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0
38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09
38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16
38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15
3877
단호한 언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3
3876
그대에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27
38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8-14
3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5
38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28
3872
불경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11-20
38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4-17
38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16
38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5
38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19
38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6
386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