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19-03-08 10:06

본문

텔레비젼이여 안녕

거실에 명당자리

떡 하니 자리하던

사십인치 텔레비젼

안 본지 오래인데

망가진 줄도 모르다

치우기로 합의 봐

----

2019. 3. 7

글쓴이 유튜브채널로 순간이동

Good-bye TV

Good spot in living room

occupied by television

It is forty inches

not used for a long time

have not known out of order

decided to put it away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0	사랑이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10
4069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2
4068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6
4067	가을 하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0
4066	네 짝 찾아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6
4065	구멍 뚫린 휴전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06
4064	소슬바람 불어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10
4063	코로나 구치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30
4062	한국판 카멜레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2
4061	무용지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2
4060	동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3
4059	인연고리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27
4058	법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2
4057	빈터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08
4056	지상에 세 곳의 낙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13
4055	웃음이 보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4-01
4054	5월 길섶에서/은파-------[KKKK]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4-28
4053	*5월 장미 뜰에서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19
4052	눈 마스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9-07
4051	새로 연 심연의 합창/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8
4050	잽싼 할머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30
4049	기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24
4048	인터넷 예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2
4047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2-28
4046	마음이 여린지라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28
4045	못된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20
4044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7
4043	까치 가 와서 울면 소식이 온 다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1
4042	장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2
4041	무지개 폭포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30
4040	심연의 꽃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8-12
4039	그 사랑(내 사랑아)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28
4038	추풍에 낙엽은 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7
4037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1-07
4036	3,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27
4035	봄의 숨결(너 봄의 향그럼아)-------[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1-30
4034	무심한 세월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02
4033	춘삼월의 연가----[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2-26
4032	인류를 괴롭히는 코로나19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3-05
4031	사월엔/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30
4030	인연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02
4029	꽃비 사이로 피어난 물망초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4-11
4028	***특별한 선물/어느 봄날의 환희(시)은파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4-26
4027	7월 초하루/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1
4026	첫 느낌/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09
4025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8-30
4024	회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17
4023	글을 쓰는 이유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20
4022	똥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22
4021	머리에 소나무 난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0

사랑이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