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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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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5-07-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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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꼭지 골라들고 과도(果刀)로 도리도리

여주인이 맛나오, 살 한쪽 맛보고 사가시구려!”하니

도로가 천막집 그늘 아래 민낯 복숭아들 볼 발그레

 

 

추천0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숭아들도 천수시인님을
보고 수줍었나봅니다.
바람기 있는 여자를 도화살이
끼었다 하지요.
복숭아는 그 빛깔도 아름답지만 과즙도 많아서
남자가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곧 천도복숭아철이오네요. 감사합니다.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익은 처녀 복숭아 수줍군요
복숭아 맛나지요
답배 피우는 분들에 좋다는 데
복숭아 철 잘 팔렸으며 합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목 여기저기
고운 몸짓  수줍은 듯
발그레한 낯빛의
잘익은 복숭아~^^
맛있는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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