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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3회 작성일 19-05-12 05:08

본문

말을 따라 하는 재미에 길들여진 앵무새

참으로 궁금해지네 따라하면서도 은근히

재밌어하는걸 보면 꼭 자기가 우리를

가지고 노는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앵무새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리리 이곳 시마을이
작품 없어지지 않으면
안전한 곳이 이곳이죠

우리가 수 많은 시들
책으로 엮을 수 없으니
이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아디어라 싶네요

그러니 이곳에 올리고
시백과 [나도 시인]에
올리면 좋을 둣 싶어요

두 군 데 다 사라지진
않을 것 같으니까요
이곳에 활동 하세요

저는 [시인의 시]에
2년 전부터 올리어
1,500 편 조금넘게

올리고 있는 중이라
속도를 빨리 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사인님 참으로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옵니다
인생이 그런건 이해가 되옵니다.만 시와 글이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꿈에도 몰랐사옵니다

아니 덧글이 말이옵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호호호 내사랑하는 너희 덧글들이 이러다
원수될까봐 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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