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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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회 작성일 19-05-12 05:08본문
말을 따라 하는 재미에 길들여진 앵무새
참으로 궁금해지네 따라하면서도 은근히
재밌어하는걸 보면 꼭 자기가 우리를
가지고 노는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앵무새
참으로 궁금해지네 따라하면서도 은근히
재밌어하는걸 보면 꼭 자기가 우리를
가지고 노는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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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리리 이곳 시마을이
작품 없어지지 않으면
안전한 곳이 이곳이죠
우리가 수 많은 시들
책으로 엮을 수 없으니
이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아디어라 싶네요
그러니 이곳에 올리고
시백과 [나도 시인]에
올리면 좋을 둣 싶어요
두 군 데 다 사라지진
않을 것 같으니까요
이곳에 활동 하세요
저는 [시인의 시]에
2년 전부터 올리어
1,500 편 조금넘게
올리고 있는 중이라
속도를 빨리 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사인님 참으로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옵니다
인생이 그런건 이해가 되옵니다.만 시와 글이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꿈에도 몰랐사옵니다
아니 덧글이 말이옵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호호호 내사랑하는 너희 덧글들이 이러다
원수될까봐 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