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연정/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1회 작성일 19-05-26 15:12본문
오월의 연정/은파 오애숙
두둥실 뭉게구름 아까시 꽃잎새로
포로롱 파랑새가 시 한편 물고와서
맘속에 나래펼치어 오월 속에 핀 사랑
그대가 오늘따라 보고파 꽃잎 사이
그리움 달래는 맘 그대의 달콤 했던
그옛날 그리움의 향기 녹여낸 맘 이누나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이글 시조 맞사옵니까 ...
호호호 보는 시조마다
마냥 달콤 상큼하고 사랑스러워
제 글들이 이제 두 번 다시는 ............
아니옵니다
시인님 제가 그냥
대리만족 하옵니다
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항상 꽃처럼
사랑처럼 시처럼 ...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가 뭐 따로 있나요
3434
3434
3543
음보 만들어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