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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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57회 작성일 19-05-28 12:47본문
연시조 그대 그리고 나 은파 오애숙 |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의 시 시조는 승승장구하시는데
그러실 수록 전 더 작아자고 초라해지는것만 같사옵니다
그래서 이젠 양보다는 질이라는 생각에 아무거나 함부로 올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옵니다 ...
시인님
그럼 호호호 제에겐
왜 사랑스런 유혹의 글들이 팝콘 튀듯이 안 튀어나오는지 .................
님
그럼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그리고 나[초고]/은파 오애숙
사랑아 내사랑아 비바람 몰아쳐도
눈보라 앞길 막고 황량한 들헤메도
내 그대 그리고 내가 함께 가는 인생녘
세상사 험준한 길 장애로 힘들어도
두려워 어찌떨고 있으랴 내그대여
우리앞 회오리바람 분다해도 괜찮네
그대가 내곁에서 나의 힘 푸른꿈만
보게해 초목의 향 냄새로 달려보네
저어기 속삭이고있는 희망의꽃 보면서
사랑아 내사랑아 언제나 함께 함에
우리는 하나기에 감사로 희망나라
험난한 다리 손잡고 건너갈수 있다네
그대여 그무엇을 못하리 함께있어
슬픔이 빗물쳐도 그대로 기뻐하리
우리는 하나이기에 누가 우릴 넘보랴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초라해 지지 마세요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께는
새콤 달콤한 풋풋한 사랑이
맘에 있어 언젠가 발아되면
팝콘처럼 톡, 튀겨져 나와서
세상 모둘 깜짝 놀라게 하며
휘파람 불날 있다 싶은 맘!
계속 꾸준히 연마하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놓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사오니
무조건 올리고 계속 수정하시면 됩니다.
은파는 꼭 그런 방법 쓰려고 합니다
근래는 하루에 열 편 이상을 쓰기에
그 시를 올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
그 다음날은 눈의 문제로 확인 못해
바로 올리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죠
요즘 창작의 향기에 시를 올리지 않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다작하고 있어
그때그때 이곳과 시백과 올려 놓네요
지금 다시 고친것과 초고를 비교해 보세요
거기서 거기지만 조금 미묘하게 다른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