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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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8회 작성일 19-05-28 19:42본문
중간 중간에 한 번씩 자리를 비운적도 좀 되는것 같은데 ...
그래도 여기는 쉼터 아닌 쉼터였었고 돌아보니 유머방에서
그 오빠들과 함께 생활했던게 가장 신나고 즐겁고 행복했었던것 같아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10년이나 됐나요!!
요즘엔 강산도 5년이면
마마님,바뀐다고 합니다
대단하다는 생각듭니다
은파는 제 시가 이곳에
영상 작가가 입양하여
제작 된 것이 올려져서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유모방도 이곳에 있군요
기회 되면 그곳에 가서
둘러 보고 댓글 남길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 ..님 예전엔 그랬사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자님도 바꼈고 무엇보다도
이젠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이 아무도 안 계셔서
이젠 저도 아예 안가옵니다 ...
그러니까 시인님 그것보다도 아까 그기 가입문제 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 마마님은 등단 시인 아니지만
가입하는것 어렵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나도 시인]에 글을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허용이 되니 그곳에도 가능
그곳도 여러 곳이 있으나 저는 게시판이나
[시인의 시]에만 신경 써 올리고 있습니다.
등단 시인이면 [시인의 시]에 올리면 됩니다.
만약 시조집을 낸다면 문단지에 찾아가 등단
시인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마을]과 [시백과] 같은 작품 많은 시인이
올려 놓고 있습니다. 은파도 시간이 된다면
병행하려고 합니다. 우리마마님도 십여 년을
활동했으면 작품성 생각하셔서 퇴고에 중점!!
두시고 이제는 곁가지 치면서 골라내길 바래요
아주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등단했는지도 매우 중요하오니, 잘생각하셔요
무엇보다. 이제는 문체를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함께 연구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은파가
시간을 만들어 조금 도와 드리겠습니다.마마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우리 장미 마마님의 글을 퇴고에 힘써 보소서
위의 글도 시조로 음보를 맞게 만들어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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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쉼터/베르샤유 장미
시마을 애용한지 횟수론 근 십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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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중간중간 자리를 비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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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의 아지트 쉼터였고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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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했던 지난날 유모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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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맘의 교류 신나서 하얀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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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워 보낸추억들 스며드는 내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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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편만 만들어도 시조집 한 권 만들수 있답니다.
처음 만들 경우는 돈이 안든다고 합니다.
하루에 2~3 편만 정리해도 8월 경에는
시집 한권 만져 볼 수 있답니다. 장미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