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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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2회 작성일 19-06-17 19:34본문
사랑이라는 보석으로 다시 예쁜 마음을 한가득 채워주시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동이 되고 힘이 될줄이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 받고 위로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주마마님
이세상 살아감에 있어 독불 장군은 없는 것이기에
진실한 친구 사심없이 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런 사람 한 사람이 없어 자살에 이르는 사람도 많거든요
한인 학생들이 몇 년 전에 미국사 커다란 사건을 내고 본일도
스스로 자살했던 것을 보면 결국 누군가와 소통이 불가능 해
그런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 되기에 시나 글을 통해서라도
해결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해결책인지요...
내일 처리해야 할 일들이 몇 가지가 더 있어 꿈나라가야 겠습니다.
이곳은 새벽 1시 44분이랍니다. 오늘 폭식을 했더니 위가 탈이 나
몇 시간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힘들었는제 여러가지 동원했더니
이제야 안도 숨이 쉬어져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지 건강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말을 요즘들어 실감합니다.
늘 장미 공주마마님 건강하시길 이역만리서 두 손 모을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저도 항상 천사시인님께서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시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네 그러니까 더더욱 천사님 건강 챙기시옵소서
아무리 바쁘셔도 절대로 끼니 거르시지 나시고 ...
잘 아셨사옵니까 ...
그럼
시인님
저번에 포토시에서 장미를 봤는데
그 장미가 너무 상큼하고 예뻐서
시인님 생각이 많이 났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장미 시인님 덕분에 장미에 관한 시를
근래 5월 6월 동안 열 편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 가지 일을 못 끝내고 집에 돌아와
누워 있기 전에 댓글을 달고 있답니다.
어제 탈 난 것이 아직 문제가 되어 있기에
인터넷으로 임시 조치하려고 노트북 펼치며
댓글 답니다. 이곳은 올 여름이 춥다고 하더니
정말 하늘에 구름이 끼여 있어 한국의 가을날 같이
춥고 여건 찾으러 가는데 1시간 이상 기다렸더니
너무 춥더라고요. 쉬운게 하나도 없는듯....
지나가다 장미를 보면 저도 베르샤유 우리 공주마마가
생각나더군요. 얼굴은 모르나 댓글 통해 소통한다는
것도 인연인듯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저도 마찬가지이옵니다
님이 꼭 저희언니같이만 느껴지니 ...
그런데 님 여름이 그렇게 춥다면 어찌하옵니까 ...
아무튼 시인님 언제나처럼 오늘도 저의 17번은 똑같사옵니다
끼니 꼭 제 때에 맞춰 챙겨드시고 항상 즐겁게 잘 보내시는것 말이옵니다
그럼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님 추위가 님을 감기 들게 할 수도 있으니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시옵소서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