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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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3회 작성일 19-06-18 03:50본문
누구라도 억울하게 당하면 마음에도 없는 소리 나오나 봐
지금까지 당한게 얼마나 분하면 법까지 들먹이냐구
그래요 누가 마지막 기회를 주며 이렇게 말해 보라고해요
우리가 받은만큼 보답 하고싶은데 어떻게 돌려드리면 좋으리
지금까지 당한게 얼마나 분하면 법까지 들먹이냐구
그래요 누가 마지막 기회를 주며 이렇게 말해 보라고해요
우리가 받은만큼 보답 하고싶은데 어떻게 돌려드리면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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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마마님,
아침에 외출했다가
이제 왔네요
앞으로도
아이들 서류관계로
계속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제대로 댓글도 못 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세상사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참 많지요
미국은 더 그렇답니다.
저도 이곳에서
많이 당했지만 많이
덮었는데 결국 그런게
화병이 생기게 되는 경우
참 많이 봤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주님께 기도하면 결국
다른 사람 통해 일이
해결 되더라고요.
우리 장미님
당하고 나면 속상한지
정말 공감 됩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할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누구라도 그걸 바라는데 뜻과 맘대로 잘 되지 않는게 삶이고 인생이라고 보옵니다 ...
오늘도 여러가지로 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시인님께서는 그렇게 푸시옵니까 ...
천사님 전 여러가지 방법이 있사옵니다 만 전 가끔 한 번씩 ...
네 님
언제나처럼 항상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