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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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회 작성일 19-06-19 12:45본문
이젠 본의 아니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장미가 되었네 ...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젠 늘 핑크빛 그리움
속으로 보내야 될것 같아라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 마마님도
그리움이 물결치나 봅니다
저도 가끔 친구들이
보고파 가슴으로 물결치네요
아마도 친구들과
석별의 정도 나누지 못하고
비자가 말소 될 까봐
급하게 왔다가 머물게 되어
더 그리움 큰 것인데
예전처럼 요동치지 않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전 이제 호호호 장미대신 님께서 계시니까
장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
천사님 이렇게 자주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전 이제 님만 계시면 장미는 그리움속에서 한 번씩 보면 되니까 ...
시인님 이젠 아무리 바쁘셔도 끼니 거르시지 마시옵소서 ...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잘 보내시기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께서 옆에 계시면
장미꽃 100송이를 접어들이고 싶사옵니다.
하지만 이역만리에 살고 있기에
장미에 관한 시조를 다음에는 써서
올려 놓을까 하오니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장미 시 써 놓은 것을 시조로 바꿔 보겠습니다.
오늘 말고 내일 올려 놓을게요. 장미를 사랑하는
우리 공주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러면 제가 또 두번
반하지 않겠사옵니까 ...
장미에 한 번 반하고
또 님의 시에 한 번 반하고 ...
네 님 그럼 기다리겠사옵니다
장미는 유혹을 부르고 호호호
또 님의 시역시도 저를 유혹하니
어찌 님의 시조에 장미에 반하지 않겠사옵니까 ...
그럼
님 간만에 님께 간식도 좀 ...
*꽃잎차 잣죽 미에로 화이바 케익
마가렛트 화전 딸기 사과 무화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스테이크 ...
*천사님 호호호 간식으로는 좀
많을듯 하오니 한 2. 3일 드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