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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斷 腸 愛 * *月晝* 문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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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38회 작성일 15-07-30 16:57

본문

 

                               *   斷  腸  愛   *              * 月晝  *     *  문 성 철  *

 

 

                          梵 鐘 에       묻 혀 우 는

                   

                          女 僧 에       눈 물 은 

 

 

                          削 髮 로       끊 어 버 린

 

                          任 向 한       斷 腸 愛 가

 

 

                          佛 道 는       멀 고 도  먼 데

 

                          발 목 잡 는    斷 腸 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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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하여 속세를 버리고
삭발한 여승의 임 향한 그리움과
불도를 향한 범종의 불경소리
음양이 이치와 불도의 갈등
애간장 녹이는 그 심사를 어찌 하리까

제가 써 울린 여승이 있어 감회가 더욱 깊은
감히 수작이라 생각 되옵니다
자주 오시어서 배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나름대로 時情 하오니 너그러이 하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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