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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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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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78회
작성일 19-06-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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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이 눈물나게 하네
피해를 주는 사람은 잘먹고 잘살고
오히려 당하는 사람은 못먹고 못사니
이 어찌 불공평하다 하지 않으리
피해를 주는 사람은 잘먹고 잘살고
오히려 당하는 사람은 못먹고 못사니
이 어찌 불공평하다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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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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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주마마님,많이 속상하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죄악으로 그런 사태
벌어지나 결국 신의 심판 대에 그들
사족을 못 쓰게 되리라 확신하오니
오히려 불쌍한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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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천사..님 그렇사옵니까
아무리 그래도 저희랑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 같사옵니다 ...
시인님
님께서 나오시고부터는 여기서의 하루도
이젠 마냥 즐겁기만 하옵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님이랑 저랑은 꼭 전생의
자매인것만 같사옵니다 ...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 몇 번을
생각해도 그런것 같사옵니다
천사시인님
지금은 잠시 꽃의 나라나 또 동화나라로 산책하고픈
맘 이옵니다
님 그럼
함께 그렇게 하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