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산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9회 작성일 19-06-20 17:47

본문

산딸기


산비알 덤불 속에
앙바틈 버틴 계절
그리움 짙게 품다
알알이 맺은 열병
한자락 바람결 헤쳐
유혹하는 산딸기

구름을 타고 오듯
청량한 풍경소리
둘레길 틔운 걸음
예 와서 멈췄구나

나그네 심장을 훔쳐
새콤달콤 나눈 정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지나가는 나그네가
산딸기 발견했다면
심장을 훔치겠습니다

저도 가끔 산딸기 발견하며
그런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여 공감이 갑니다요 시인님!!

Total 7,904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18:19
790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2
79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4-21
7901
송이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1
7900
질부(姪婦)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0
789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4-19
789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19
789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18
7896
미세머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7
7895
물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6
7894
봄비 오는 날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15
78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14
789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14
7891
제비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13
7890
할미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12
7889
뒷간 법칙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11
7888
밤 벚꽃놀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08
78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07
78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4-07
7885
소리의 향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4-06
78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4-05
7883
카페 아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4-05
7882
후투티 사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4-04
78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4-03
788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02
7879
사람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4-02
787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4-01
78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31
78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31
7875
목련이 피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31
78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9
7873
치매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3-29
7872
명자꽃 당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28
78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26
7870
오륙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25
7869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5
78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4
78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24
786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3-23
78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2
78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3-21
7863
상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0
78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9
7861
봄을 심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19
786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18
78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7
78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3-17
7857
봄 그림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17
78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3-16
78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