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산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회 작성일 19-06-20 17:47

본문

산딸기


산비알 덤불 속에
앙바틈 버틴 계절
그리움 짙게 품다
알알이 맺은 열병
한자락 바람결 헤쳐
유혹하는 산딸기

구름을 타고 오듯
청량한 풍경소리
둘레길 틔운 걸음
예 와서 멈췄구나

나그네 심장을 훔쳐
새콤달콤 나눈 정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지나가는 나그네가
산딸기 발견했다면
심장을 훔치겠습니다

저도 가끔 산딸기 발견하며
그런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여 공감이 갑니다요 시인님!!

Total 45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1
4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20
43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20
4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7-20
41
매미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7-17
4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17
39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7-16
38
동치미 댓글+ 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14
3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11
36
애기똥풀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7-11
3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11
34
두물머리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7-10
33
정동진 에서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7-10
32
란타나 댓글+ 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7-07
31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06
3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6
29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05
28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7-05
2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4
26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03
2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7-03
24
공해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3
23
세한도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01
2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6-30
21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6-30
2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28
19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6-28
18
장마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26
1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6-26
16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5
1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25
1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6-23
13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2
1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22
11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21
열람중
산딸기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6-20
9
옥잠화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20
8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9
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6-19
6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6-19
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6-19
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18
3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18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17
1
6월의 벤치 댓글+ 1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