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핫바지의 숙명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핫바지의 숙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19-06-29 06:10

본문

[핫바지의 숙명]

鴻光

아무리 세상일이 엉망이 된들

이어진 시간에는 연속의 이야기요

먼 훗날 보았다면 홑바지가 핫바지요

잘났다 으스대도 바보는 바보였어라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가는 세상이라

아마도 지구가 돌아서 도는 정신이

돌아오는 날

바로 정상의 자전과 공전입니다

자전은

엉망이어도

공전이란 법칙이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5	그렇군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7-07
3174	파초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06
3173	풍경소리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6
3172	금붕어의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06
3171	황금은 보이지 않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7-06
3170	별 헤는 밤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05
3169	저녁 무렵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5
3168	가문의 영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3167	늙을수록 장수하고 싶은것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7-05
3166	7월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7-05
3165	칠월의 어느 날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05
3164	양귀비꽃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5
3163	시간의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7-05
3162	무례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4
3161	꽃의 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04
3160	짚신나물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4
3159	할매 순대국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03
3158	한 맥 문학이 걸어온 30년 세월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03
3157	호박전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7-03
3156	공해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7-03
3155	강한 마음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03
3154	희망/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7-03
3153	지구는 살아있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03
3152	꿈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02
3151	과오 댓글+ 1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7-02
3150	그랬었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02
3149	남북 3차 판문점 즉흥 정상회담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01
3148	잘못된 만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7-01
3147	바보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01
3146	세한도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01
3145	기도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6-30
3144	지금은 사랑할 때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6-30
3143	어머니의 강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6-30
3142	사랑의 묘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6-30
3141	아버지의 외공은 없는 건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6-29
3140	절대로 못 사랑해 댓글+ 7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6-29
열람중	핫바지의 숙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6-29
3138	원추리꽃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6-28
3137	돌단풍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8
3136	바람난 꽃잎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8
3135	개구리와 잠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28
3134	길손들이 자고 가던 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6-27
3133	파리 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27
3132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7
3131	장마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26
3130	오후 두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6-26
3129	여름도 겨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26
3128	윗물이 맑아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6
3127	유가족 댓글+ 2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6-25
3126	낚시꾼 댓글+ 4개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2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5

그렇군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