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못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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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1회 작성일 19-06-29 08:27본문
좋아하는 사람도 다 못 사랑하는데
어찌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리 ...
댓글목록
경이님의 댓글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위일체 예수는 자기 백성의 소년 소녀를 팔아 술마시고 기생과 섹스하라고 하는데, 이거 어쩌나요.
요엘3: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Jjw&articleno=6940
[경이] 님!
요엘 선지자는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이전의 선지자 이십니다.
요엘 3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화나시옵니까
느낌이 좀 그렇사옵니다.만 ...
더운데 화내시지 마시고
님의 말씀처럼 그냥 ... 잊어 버리시옵소서
전 그냥 가볍게 생각나서 올린것이옵니다 ...
천사시인님 그럼
다음 번에는 장미시 시조도 좀 부탁 드리겠사옵니다
제가 너무 기다렸사옵니다
물론 님을 더 기다렸사옵니다
그래서 편지방에도 살짝 올렸사옵니다
그럼
시인님 여러가지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의 시는
인간사 넘어 서지 못할 일들이죠
저 역시 공감하기에 주님의 은혜를
더욱 느끼며 감사하게 산답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남의 일에는 너그럽다지만 사실상
당하는 자는 마음의 극심한 상처로
누구를 막론하고 아픈건 기정 사실
이기에 그런 이유로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곤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시를 제가 아이들 보내 놓고
하루 정도 머리를 식힌 후 올린께요
3주 동안 여러가지로 힘이 들어
자판 두드릴 마음의 여유 없었기에
아직도 맘을 가라앉히지 못하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28일 이후 리얼 아이디가
모두 사라지기 일보 직전 겨우
신청하여 정신적인 어려움있어
오로지 복구시키는데 신경 써서
체력의 한계와 고갈을 느낍니다.
며칠만 참아 주시길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리고 시인님 본의는 아니지만 결국은 제글 때문에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
시인님 네 참으로 그렇사옵니다 ...
그리고 님께서 잘 안나오시니까 여기선 제가
글문을 닫아 버려서 님과의 대화가 많이 그립사옵니다
그럼
님
오늘은 절대로 열받지 마시고 그냥 맘 편히 무조건하고 기쁘고 좋은 일들만
생각하셔서 꼭꼭꼭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