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랑할 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사랑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06-30 09:16

본문

...

마음이 좀 그래도 지금은 사랑할 때

상큼한 연인들이여 일도 좋지만 지금은 사랑할 때니

너무 일에만 빠지지 말고 사랑도 좀 즐기면서 살기를 ...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때 입니다. 장미 공주마마님!

몇 주 정신 없이 밥먹을 시간도 없이
처리 할 일들 있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것 같아 시마을에 들어 왔네요
별 일 없었으리라 싶어 다행입니다.

내일 아들 둘 타지역으로 캠프 떠날
마무리 안되어 길게 쓸 시간 없지만
걱정 할 것 같아 안부를 보낸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아이들이 다음주에 돌아 오기 때문에
정신 하나도 없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비행기 타고 가기에 걱정 되고 있으나
이제 다 컸다 싶은 마음으로 보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그런데 님
이건 상큼 발랄한 초록 연인들이랑
장미빛 연인들의 이야기옵니다 ...

네 천사시인님 그렇게 바쁘신데 일부러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달콤 상큼하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335건 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5
수단과 방법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8-08
2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07
2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05
2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8-02
231
열대야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8-01
230
부자의 비밀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31
229
무지개 폭포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30
2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7-29
227
불청객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25
226
멋쟁이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7-24
2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3
2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2
2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7-20
2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7-19
2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7-18
220
성공의 모토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7-17
2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7-16
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7-14
2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7-12
2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11
2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7-10
2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9
2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7-08
212
함흥차사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07
2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06
2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2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04
2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3
207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02
2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7-01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6-30
2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6-29
2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28
2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27
2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26
2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25
1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24
1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23
1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6-22
1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21
1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20
1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19
1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18
1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17
191
약전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16
1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14
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12
1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11
1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10
1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