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5-07-31 03:13

본문

[그리움]
            鴻光


메꽃의
아침 인사
달맞이 저녁 방끗

 

서로의
자연 친구
망초대 하얀 들판

 

먼 하늘
놀 빛 구름이
밀려오는 그리움.

추천2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긋 방긋 눈인사 하는
여름 꽃들의 속살거림..
고운 몸짓들을
그리움의 향기로
담아 내리신 시조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늘 향필 이루시길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림 속을
헤여 보는 소녀의 맘 

세월도
하루 하루
기다림의 미학이요

긴 여름
짧은 날 되어
글빛에서 봅니다.

^&^

Total 7,909건 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59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 07-15
7858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 07-11
7857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1 07-11
7856
단비의 해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7-09
7855
저녁 밥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7-29
7854
참나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2 08-02
7853
난의 향기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2 07-22
78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7-22
7851
노을 꽃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2 07-11
7850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 07-14
7849
허망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08-14
7848
사미승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 07-20
7847
허수의 여름 댓글+ 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2 07-12
7846
만족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0 07-10
7845
소식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7-08
7844
소망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 07-14
784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 07-22
7842
상근아!! 댓글+ 2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7-08
7841
흔적 댓글+ 2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7-09
7840
나팔꽃 댓글+ 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7-11
783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1 07-12
783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 07-19
7837
꽃. 바람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 07-18
7836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 08-13
783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 08-19
7834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7-09
783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 07-17
7832
남새밭 댓글+ 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 07-16
7831
한여름 댓글+ 2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7-29
7830
참 좋다.. 댓글+ 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 07-23
열람중
그리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 07-31
78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7-22
782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8-05
7826
마음의 상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 08-20
782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2 08-09
7824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7-09
7823
그까짓 거 댓글+ 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 07-16
782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 08-09
782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07-20
782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9-15
781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7-09
7818
가을 연가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 09-18
7817
조개의 짝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1 07-14
781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1 07-23
7815
달맞이꽃 2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 08-14
7814
풀꽃 사랑 댓글+ 1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10
7813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14
781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 07-14
7811
짝사랑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30
78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