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희망/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1회 작성일 19-07-03 05:07

본문

희망


                                      은파 오애숙


그 누가 

낙조 타고 

흘러간 강물이라


빛 바랜 

강가에서

한 숨만 짓고 있나


지는 해 

내일이 오면 

밝은 태양 비추리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희망 시조 희망차고 즐겁게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시인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상쾌 유쾌 통쾌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이란 삶의 향기
사윈들 지친 들녘에
숨 죽이고 있다가도

어느 사이 파아란 꿈
맘에 피어 푸름 속에
날개 활짝 피게 하죠

7월의 향그러움속에
희망의 날개 펼치어
휘파람의 노랠 부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네 천사시인님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셔서 1년 내내 꽃나라를 구경하시듯 즐겁게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오늘은 님께 간만에 드리는 간식이옵니다

수박화채 꽃 샐러드 꽃 수정과 스테이크
상큼한 케익 청포도 블루베리 체리 ...

그럼
님 ... 항상 그렇듯이 맘으로 달콤 상큼하게
시원하게 잘 드시옵소서

Total 7,926건 9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6
함흥차사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07
31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7-07
317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06
3173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6
31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06
31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7-06
317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05
3169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5
31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31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7-05
3166
7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7-05
31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05
3164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05
31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7-05
31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4
31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04
316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4
3159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03
31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7-03
315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03
3156
공해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7-03
31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3
열람중
희망/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7-03
31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03
3152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02
3151
과오 댓글+ 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7-02
31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7-02
314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7-01
31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7-01
31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01
3146
세한도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01
3145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6-30
31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6-30
3143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6-30
31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6-30
31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6-29
31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6-29
31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6-29
3138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28
3137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6-28
31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28
31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28
313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6-27
31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27
31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27
3131
장마 댓글+ 2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6-26
3130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6-26
31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26
31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6
3127
유가족 댓글+ 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