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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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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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5-07-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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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 하나인데 상사(相思)는 몇이런가 공산에 달이 올라 홍안(紅顔)을 비쳤으니 벽계수 가는 곳마다 옥루(玉淚)질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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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草김준성님의 댓글
水草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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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향 취하고 갑니다
오늘은 더 무덥네요
시원한 수박 화체는 어떠실지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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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한 점 바람소리에
바스락 산죽 흔들리는 소리~!!
망루 아래로 강물이 흐르고
뻐꾸기 울음에 단소 소리라도
들릴 듯..
아름답습니다~^^*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채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