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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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롬
은파 오애숙
사랑이
가슴에서
샘솟듯 피어난다
봄향기
휘날리듯
내맘에 그대 향기
푸르른
초원의 향연
7월 속에 피누나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호호호 저도 간절히 빌고 바라면 님처럼 시조 주머니나 시 주머니를 단것처럼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그러면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플것만 같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찔것만 같사옵니다 ...
님 천사님 그럼
지금은 초록 연인들처럼 알록 달록하고 싱글 벙글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공주마마님!
시조가 술술 잘 풀어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열심히 쓰시는 모습!
정말!!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