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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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7월의
이맘 때면
그리움 일렁인다
세월이
흘러가도
풋풋한 그대 향기
가슴에
숨어 있었던
첫사랑의 향그럼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한 마디로 말하면
상큼한 7월의 꽃사랑 같은
시조 같사옵니다
잘 읽고 가옵니다
여러가지로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달콤하고 빛고운 수박화채 맛나고 스페셜하게
드시옵고 시원한 무지개 폭포를 생각하시면서 역시 저의 17번이옵니다 ...
오늘도
상쾌한 생활속에서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님
그럼
나중에 또 ...
꿈길따라님의 댓글

댓글 읽으니 수박 먹고 싶어
수박 사와야 될 것 같아요
이곳 LA 엔 저녁이면 추운데
오늘은 조금 더운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