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 2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자귀나무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7회 작성일 19-07-12 17:47

본문

자귀나무2/은파 오애숙


널보며 세상이치

파악해 곧춰서서

삼사에 감사하며

정신을 차린다네

겨울을 겨우 살아가

겨우사는 널 보며


밤되면 서로 두 잎

맞대고 지낸다 해

그 이름 그 특징에

합혼수 야합수며

합환목 유정수라는

여러 이름 있다지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정수야 넌 뭐니 ...

시인님 새빨강 사과 놓고 가옵니다 ...

늦게 온 탓도 있지만 또 지금 한창 바쁘기 때문에 ...

님 역시도
짧은 덧글을 남겨도 님의 넓으신 마음으로 아량을 좀 베풀어 주시옵소서 ...

그럼


바나나처럼
딸기처럼
포도처럼 잘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께서
싱그런 과일들을 한바구니 가슴에 안겨주니
요즈엔 과일들을 믹서기에 갈아서 마신답니다.

하여 건강도 점차 낫겠다 싶습니다
딸기 철이 아니지만 요즘엔 한 겨울에도
먹을 수 있는 게 과일이니까요...

우리 공주마마님도 맛있는 과일
건강 위해서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Total 7,905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0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5 03-01
79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5 03-05
7903
무언의 세월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5 03-06
790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12-26
790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02-27
79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4 03-03
7899
백화점 골목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3-04
7898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3 08-08
789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3 08-19
7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6-20
78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3 06-20
7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7-07
78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7-07
78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6-10
78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6-19
78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06-24
78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6-26
7888
부자 동네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06-28
7887
실화 소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6-30
78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7-03
78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7-04
7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7-05
78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7-06
7882
남자는 배짱?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7-07
78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7-09
78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7-10
78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7-12
78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3 07-13
78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7-14
78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7-15
78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7-17
78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7-19
78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7-21
78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07-25
78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7-27
78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3 07-28
78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8-04
78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8-17
78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8-20
78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8-21
78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8-29
78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9-03
78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9-06
78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9-07
7861
잔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9-08
78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09-08
785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9-09
78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9-10
785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9-10
785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