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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주꽃/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7회 작성일 19-07-12 18:11

본문

오감주꽃/은파 오애숙


 

이팝꽃 지고나서

해맑게 핀 노란꽃

바닥에 떨어져도

정말로 아름답누

제 할 일 다 해 놓고서

떠난 내 님 같기에


비바람 몰아칠 때

황금주 꽃비 내려

떨어진 꽃들속에

어리는 삶의 상처

인생사 지치고 힘든

삶의 애환 이련만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슬픔이 살짝 묻어나는것 같사온데 ...
그래도 또 조금은 색다르게 살짝만 바꾸어서
제 방식대로 상큼하게 읽고 가겠사옵니다 ...

이게 다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함이옵니다
님께서도 시조는 시조니까 이렇게 잘 보내셨으면 하옵니다 만 ...

천사시인님
지금은 이만

화이팅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오감주나무에 꽃 필 때면
장마전선이 휘모라치게 되는 시기라
사실 장마와 오감주꽃으로 한 편의 시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미루네요.

우리 장미공주마마님, 오늘도 복되고
유익한 하루 보내시고 [유상통]하세요
나머지 댓글을 다음 시간에 달겠습니다
지금 아버님댁에 가봐야 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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