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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도 좁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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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5회 작성일 19-07-18 10:03

본문

넓고도 좁은 세상 뭘그리 말이 많니

가끔은 말 하지마 좋은게 좋은거야

비밀은 없다지만 일부러 소문내면

어쩌다 한 실수는 부끄러 숨어버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시조가 일취월장 하십니다.
감상하는 중 [성경구절]이 기억나서
저 역시 그런자 되지 말아야 겠다고
공감이 되어 은파도 [남의 눈속 티]로
시조 한 수 읊어야 겠다 싶은 맘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참으로 아득하옵니다

이제 겨우 여남은게 적었을까 말까하는데
80편을 어떻게 다 쓰나 싶어서 말이옵니다 ...


여기는 오늘 맛비가
왔다 갔다 하고 있사옵니다 ...

그래서
산책도 못하고 ...

시인님 그럼
언제나처럼 오늘도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고 계시옵니까 ...

아 참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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