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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장미 공주 마마님,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1연의 2행( 초장 3음보에서 ) 뭘 입듯- 폼이나서 -> 뭘 입든 폼이나서
오타라 싶습니다. 수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시에 오타가
많이 있답니다. 제 시도 수정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냥 방치하곤 합니다. 이곳 LA 짐통 더위가 기승부려 잠도 못잡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아직 8월 한달이 남았는데 참으로 걱정이옵니다
시인님
몸에 좋으신 삼계탕 꼭꼭 챙겨드시고 꼭 건강한 여름 시원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사시인님
그리고 정 하다 하다 안되면 가끔 한 번씩이라도
세숫대얏물에 얼음 조각들을 한가득 채우시고 그렇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정말 진짜로
시원 하실것이옵니다
그럼
님 감사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예전에는 삼계탕을 참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잘 안 먹게 되은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네요.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제 집안에는
그리 덥지 않답니다. 에어컨을 틀기에
하지만 제가 에어컨 바람 아주 싫어해
더울 때는 잠시 불을 끄고 문 연답니다.
한결 숨 통이 트이는 것은 느껴본답니다.
늘 염려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장미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