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멋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2회 작성일 19-07-24 08:57

본문

잘빠진 몸매라서
뭘 입든 폼이나네

알아주는 멋쟁이
떴다면 모두 카피

멋쟁인
아무나하나
옷걸이가 문제지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공주 마마님,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1연의 2행( 초장 3음보에서 ) 뭘 입듯- 폼이나서  -> 뭘 입든  폼이나서


오타라 싶습니다. 수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시에 오타가
많이 있답니다. 제 시도 수정해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냥 방치하곤 합니다. 이곳 LA 짐통 더위가 기승부려 잠도 못잡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직 8월 한달이 남았는데 참으로 걱정이옵니다

시인님
몸에  좋으신 삼계탕 꼭꼭 챙겨드시고 꼭 건강한 여름 시원하시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사시인님
그리고 정 하다 하다 안되면 가끔 한 번씩이라도
세숫대얏물에 얼음 조각들을 한가득 채우시고 그렇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정말 진짜로
시원 하실것이옵니다

그럼
님 감사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삼계탕을 참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잘 안 먹게 되은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네요.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제 집안에는
그리 덥지 않답니다. 에어컨을 틀기에
하지만 제가 에어컨 바람 아주 싫어해
더울 때는 잠시 불을 끄고 문 연답니다.
한결 숨 통이 트이는 것은 느껴본답니다.

늘 염려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장미공주님!!

Total 7,921건 9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07
33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07
33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7
331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6
33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05
33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8-05
33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04
33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04
33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03
33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8-02
33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02
33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8-01
33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2 08-01
33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8-01
33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8-01
33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8-01
3305
그리움 /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8-01
33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01
3303
열대야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8-01
33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7-31
33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31
3300
알 부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31
329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31
3298
그리움/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7-31
3297
부자의 비밀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31
3296
승전고/은파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31
3295
8월에는/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07-31
329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31
3293
8월의 소나기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7-31
3292
무지개 폭포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30
32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7-30
3290
와이리 덥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7-29
32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29
32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29
3287
세상사에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7-29
328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28
32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7-28
3284
나도 너처럼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27
3283
몰래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7-27
3282
청춘/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7-27
32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7-27
3280
사랑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7-27
32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7
32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26
327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25
3276
불청객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7-25
32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25
열람중
멋쟁이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7-24
3273
야생화 /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7-24
3272
당부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