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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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5-08-01 03:38본문
[하늘을 보면]
鴻光
눈빛이
시원하게
빛나는 창공에는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의 광장이요
잡념이
사라진 허공
땡볕 선물 버렸소.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가을 하늘 같습니다.
이처럼 맑고
깨끗함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몸도
돈 없어도
하늘을 바라보면
모두가
공간 부자
무조건 사랑하오
맑은 샘
피어나는 꽃
가슴 벅찬 세상을...
^&^ 고맙습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빛 하늘빛이
눈부시게 고운 날~!!
모두의 마음빛도
이처럼 빛나기를 기원하면서
고우신 향기 담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살림 살이
하늘 본 넓은 사랑
마음 빛
그림 되어
티 없는 행복의 문
향기의
하얀 구름이
푸른 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코
하늘 보면
때로는 향기 넘쳐
분신 된
카메라가
즉각적 서로 인사
땡볕이
두손 들고서
어서 보라 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