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의 비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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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회 작성일 19-07-31 21:07본문
티끌의 비밀/은파 오애숙
매사에 한 푼 두 푼
절약해 만든 돈이
제법 큰 목돈 되어
남에게 부럼 받네
그 비밀 한 푼 두 푼
모아서 한 온수 씩
계속 금 사 논 결과
금 값이 상승 했지
금 팔아 개발지역
집을 사 분양 받아
집 있어 지출 덜고
아파트 가격 상승
결국엔
티끌 모아서
부자가 된 좋은 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금을 좀 사 놓았는데
큰 아들 대학 등록금으로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학금 받고 입학하기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하기에 그 것을 팔아
시집이나 만들 생각, 아마도 10권 이상
만들겠다 생각합니다.
이곳은 대학교 등록금이 상당히
비싼것 같아 아마도 4만불에서 5만불 정도
되지 안을까 싶고 물론 학교마다 다르나
한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미시인님의 [티끌모아 태산]에 대한 댓글 시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정말 진짜로 시인님의 마음속엔 시가 가득 찼으니 세상에서 제일 값지고 고귀한 부자라 사려되옵니다 ...
전 열번을 마음 먹고 깨어나도 모자랄것 같사옵니다
엉뚱 박사님의 말씀처럼 욕심이 너무 많으면 이 다음에 욕심쟁이로 환생 한다는데 전 다 필요없
고 시인님 같은 시인이 한 번 되어보는게 가장 큰 희망이옵니다 ...
그럼 시인님 잘 읽고 가옵
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