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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란 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3회 작성일 19-08-01 09:29

본문

그리움(지구란 별에서)


                                     은파 오애숙



지구란 

별 위에서 

별빛에 그 옛날이


끝없이 

밀려오네 

그 옛날 그리움이


추억은 

샘물이련가 

솟나나는 그리움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나 시조를 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참고 사항입니다.



*시나 시조 연과 행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문장 구조 바뀌어 집니다.
==================


지구란 별위에서 별빛에 그리움이
끝없이 밀려오네 그 옛날 옛이야기
추억은 샘물이련가 솟나나는 그리움

===>

지구란 별 위에서
별빛에 옛 추억들


끝없이 솟아나네
그리운  옛이야기

추억은 샘물이련가
오늘밤도 솟누나

====>


지구란
별 위에서
별빛에 추억들이

끝없이
밀려오네
그 옛날 그리움에

추억은
샘물이련가
그리움속 옛추억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런데 그게 말이옵니다
생각만큼 쉽지가 않사옵니다 ...

누구라도 말처럼
그렇게 다 잘되면 무슨 걱정이겠사옵니까 ...

시인님
상큼한 시조 달콤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신경써 주셔서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통 시조가 정형시라서 그렇다 싶으나
쓰다 보면 쉽게 써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저도 제가 쓰는 시조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미 시인님의 시조 일취월장하고
있으니 이역만리서 감사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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