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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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회 작성일 19-08-01 10: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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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리움은 늘 핑크빛속에 숨어 있나 보옵니다
그래서 늘 핑크빛 그리움인가 보옵니다
핑크빛 그리움만큼이나 그윽하고 은은한 시조 잘 읽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옛날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돌아 갈 수 없기에 그저 글을 통해서
회도라 보는 마음의 향수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