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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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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19-08-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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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그리며]

                                  鴻光


음량과 음색과 음향은 기억을 현실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장 행복하게 삶의 질을 느끼고 즐겨 봅니다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가슴에 닿는 최상의 사랑이었어요

바느질하실 때의 콧노래 소리가...

달 달 달 재봉틀 돌아가는 기계 소리만 들어도...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는 것도...

밥 먹어라...


지금도

이 늙은이 맘

사랑이란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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