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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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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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70회
작성일 19-08-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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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세상이야
말 많고 탈도 많아
가만히 있는데도
다가와 괴롭히니
세상은 불공평해
요지경 세상이야
왜 매 번
이런식인지
무늬만 법이 싫어
말 많고 탈도 많아
가만히 있는데도
다가와 괴롭히니
세상은 불공평해
요지경 세상이야
왜 매 번
이런식인지
무늬만 법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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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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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간 세상사 질투가 주 범인 같습니다.
"옛 말에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속담을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는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날아갈 인생이라
싶은 마음이라싶어 소인배의 행세로 맞장
뜨거나 곁눈질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알게지요. 우리 장미공주 마마님!!
무신경으로 앞으로만 쭉욱 나가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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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같이 맞서지는 않고
그냥 창작만 하나 올려 놓았사옵니다 .................
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바쁘게 지내셨으리라 사려되옵니다
그리고 끼니는 세 끼 다 챙겨 드셨사옵니까
몸에 좋으신 것도 좀 해드시옵소서 ...
그럼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녁엔 아주 편안한 가운데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