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충전을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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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8회 작성일 19-08-26 11:03본문
상큼한 사랑들만
채우고 또 채우니
부족한 1.7%가
어느새 한 가득히
예쁘게 채워졌네
이제는
나도 모르게
행복으로 피네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든] 댓글에 이어서 이곳에 씁니다.
우리 장미공주마마님, 시조 음보도
한 단께만 퇴고하면 멋지게 완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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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마음속에 상큼한 사랑들만
채우고 또 채우니 부족한 1.7%가
어느새 한 가득히 예쁘게 채워졌네
이제는
사랑 모르게
행복도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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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을 다시 한 번 멋지게 퇴고 해 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나도 모르게
행복으로 피네요
이것이
행복이라고
내게 와서 말해요
이제는
마음 열라고
노크하는 이 행복
등등으로 고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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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공주마마님 넘 잘 쓰고 있습니다.
콩나물을 기를 때 물 계속 부으나 밑으로
떨어진다고 염려하나요. 나물은 계속 자라죠
같이 이치라는 걸 늘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가 쓴 시조 종장을 3543으로
만들지 못한 것들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확인 하여 봤더니 허나 지금은
종장을 꼭 지키고 있으니 정말!얼마나
많이 발전한 것인지 은파도 놀라워요.
우물을 파도 한 우물 파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바랍니다. 그러니 우리 장미
공주 마마님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너무 잘 쓰고 계시고 또 시상이 상큼
발랄하여 재밌게 쓰고 계십니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참으로 여러가지로
너무 황공하옵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시인님 누가 그러던데 황금마차는 적당히
태워야한다고 말이옵니다 .................
시인님 천사님 전 이 다음에 무엇으로 은혜를 갚으오리까 ...
그냥 시인님은 저에게 모든것이 선물이옵고 ... 모든것이옵기에
이렇게 표현해서 기분이 나쁘시다거나 언짢으시다면 용서하시옵소서
이건 제 방식대로의 님에 대한 감사의 글이거나 또는 ...
그럼 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감사 드리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은
우리 천사시인님께 간식도 좀 드리고 싶사옵니다 만 ...
오늘은 상큼한 과일처럼 보내보시옵고 되도록이면 햇살은 피해 다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