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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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3회 작성일 19-08-26 17:51본문
뭐든/은파 오애숙
뭐든지
공들이면
반짝여 지겠지요
친구의
우정 또한
공들여 노력해요
사랑도
진실한 맘
갖고 해야 하지요
뭐든지
공들인다면
승전고가 울려요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하지만
전 아무리 해도 해도
안되는게 많사옵니다 ...
그래서 친구의 생활 능력도
부럽고 또 어떤언니의 시 솜씨도 부럽고
또 그외에도 세상에 부러운게 참 많사옵니다 ...
그럼
천사시인님
17세 소녀같은시조
상큼 발랄하게 잘읽고 가옵니다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대부분 올챙이적
시절 기억 못하는 경우 많답니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망각이란 병 앓고 있어
지난 일들을 잊고 삽니다
그런 이유로 은혜를 잊고
자기가 잘했다고 보편적으로
생각하곤하는 것이 일상!!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상 생활 능력에 대한 것은
노력해도 안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자신의 한계 생각하지 않은 기대치가 높을 수 있지요.
하지만 시조는 노력하면 됩니다
지금 7월 이전의 작품을 확인하여 현실 쓴
시조를 대조 비교해 보니 작품의 완성도가 탁월하게
달라져 있는 장미님의 작품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7월 이전의 작품에는 정통 시조는 거의
없다고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 지켜쓴 시조
즉 음보를 지키지 않았어도 마지막 종장이라도 정확하게
계산 된 시조가 가뭄에 콩 볼 수 없을 정도 못 찾았습니다
물론 찾아 보면 몇 편 있을 수 있었지만 그 전에는 음보를
계산하지 않으시고 써서 짧은 작품은 모두 이곳에 올렸다
싶은 작품이지만 칠월 이후의 작품에 대한 것을 확인하니
음보를 맞춰 열심히 쓰신 작품이 눈에 상당수가 보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큰부자는 하늘이 내려주지만 작은 부자는
노력으로 이룰 수도 있습니다.(아는 속담이지만)
똑같은 이곳 어르신들 보면 똑같은 월페어 받아도
어떤이는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밥도 안해 먹고
외식에다 화장품도 고가.. 해외 여행도 잘 가시고...
그러다가 중순이 지나면 바닥나는 경우 있으나
어떤 이는 사치 하지않아 1년에 3~4천불 모아
조카나 손주를 위해 보탬을 주는 어르신도 있고
얼마 전에 저의 아버님 사시는 아파트 (정보보조
있는 아파트)에 G라는 분이 새로이사 와 그곳의
어르신들에게 도움 많이 주시는 분인데 갑자기
어려움이 생기게 되어 차 날리게 되는 상황이라
잠시 돈을 빌려 달라고 하여 돈을 빌려드리면서
우선 급히 차는 날리지 말고 다른 곳에서 빌려서
주세요. 라고 빌려 드렸는데 받은 수표가 한 달에
500달러 씩 내년 3월에 끝나는 것으로 수표를
발행해 줘서 이렇게 오랫동안은 못 빌려 드린다며
여행 다니기 위해 차 소유하는 것 조차 사치니까
차를 없애시든가 다른 사람에게 돈 빌려서 일부를
갚으라 말씀 드리니, 오히려 당당히 수표 써 줬는데
왜 이러냐고 주객이 바꿔져 화 내는 경우 있었지요
그렇게 여러 사람에게 사기 쳐 타주로 이주하는 경우
있을 수 있다 싶기에...
결국 그분은 제가 보기엔 자기 분수를 모르고
좋은 차 끌고 다니면서 1주에 등산을 두 번씩
다니는 것으로 아는 데 왕복 1~2시간 이상을
달리고 갈 텐데 본인 생색 내는 것이라 싶네요.
그런 사람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을 당연시 하며 사는 분일 수 있답니다.
자기 분수 알아 산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 싶어
이세상엔 참 별의 별 사람이 있다 싶어 어르신들
그 분에게 다 사기 당하는 것 아닌가 걱정됩니다.
하여 요즘 그분이 그러지 않게 기도중이랍니다.
(그 마음에 남의 돈 빌려 안준게 있다면 괴롬을
허락해 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는 데 비교하면서 살다는 것은
자신에게 자칫 커다란 불행 가져 오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된다 싶어
자족하는 법을 배우며 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만족하지 않지만 무엇인든지
열심을 다해 사는 것이 현명하다 싶네요
물론 무엇에는 긍적적인 면에서 자신을
위한 그 무엇을 말합니다. 장미시인님은
장미님 나름 뭔가의 인생사에 도움되는
중요한 그 무엇 위하여 힘써야 겠지요.
은파는 은파 대로 내게 주신 달란트 위한
그 모든 것 위해 한 걸음 씩 나가야 겠고...
그 분야에서 3000시간만 투자를 한다면
전문가가 될 수 있기에 열심 낼 수 있지요
천재도 노력이 99%라는 걸 아는 이는 다
알기에 우리 모둔 성공향해 달릴 수 있죠
이곳에 방해 공작 많지만 그깟것 신경 덮고
그저 묵묵하게 항해 하시는 분들 많이 있죠
그러니 그런데 신경 쓰지 말고 항해 하시길...
이역만리서 기도 드립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여러가지를 잘 알겠사옵니다
잘 읽고 잘 새겨서 명심 하겠사옵니다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