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포된 작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공포된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회 작성일 19-09-02 02:14

본문

세상에 공포 된 작품


                                                                        은파 오애숙




세상에 공포된 것은 본인의 작품이라도

독자들의 것이기에 만약 그 작품 통하여

누군가가 공감 얻고 바르게 살게 되거나


그 작품을 통하여서 슬픔을 함께 나누며

예전에 나도 그랬어 허나 이렇게 슬픔을

딛고 일어나 승리로 나팔 부니 다행이죠


또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 보는듯 하기에

같이 눈물을 흘리며 나만 이렇게 아픈게

아니구나 위로 받고 툭툭 일어설수 있죠 


또한 자신이 경험 못한 것 작품 통하여서

해박한 지식 얻을 수 있고 그것을 토대로

간접 경험이 되어 시간 단축 시킬 수 있어


책속에 길이 있다는 건 독자에게 밝은 미래

불 밝혀 인생의 안내자 역할로 살찌게 하나

모든 작품 그런 것 아니기에 문제도 있으나


책에서 

신탁의 불빛 

발견하여 봅시다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책속에도 길이 있고 ...

시인님의 시조에도 길이 있는것 같은데
왜 전 그길을 똑바로 잘 못보는지 모르겠사옵니다 ...

시인님 책속의 길같은 님의 시 시조
진심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느끼며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알차고 보람찬 9월을 기대해 보옵니다

아마도 이건 제 바램인것만 같고
시인님께서는 이젠 모든것 다 이루셨으니 조금은 여유있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7,925건 9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75
엄마의 희망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9-08
34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9-08
3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9-07
3472
산수유화-[P]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07
34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07
3470
푸른 꿈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07
3469
열매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07
3468
그 날에 *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9-07
34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9-07
3466
새론 결심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9-07
3465
추억여행 4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07
34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9-07
3463
추억 여행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07
3462
인연의 꽃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9-07
34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9-07
3460
독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9-06
3459
독서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9-06
3458
바라기//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06
3457
그 남자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9-06
3456
프로포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9-06
34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06
3454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9-06
3453
경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06
34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9-06
3451
조교님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9-06
3450
가을비/은파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9-05
34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9-05
34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9-05
3447
배신자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9-05
34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05
3445
강가에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9-04
344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04
3443
남탓을 왜해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04
34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04
3441
시인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9-04
3440
만약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3
3439
뻥튀기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03
34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03
343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9-03
3436
구월창 열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9-02
34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9-02
3434
9월/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02
34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02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9-02
34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01
3430
일 순위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8-31
3429
상사화--[P]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8-31
342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8-31
3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8-31
3426
상사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