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 있다지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늦은감 있다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3회 작성일 19-09-03 06:32

본문

난공불락(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늦은감 

있다지만 지나쳐 버릴까로

염려의 칼날 또한 있기에 노심초사

일세만 자를 때 만큼 뿌리채로 없앨세

순 자라 저들 세상 만들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자리 뻗고 앉을 수 없게하려

절대로 토착왜구들 놔둬서는 

안될세


정치인 

언론 기업 사회의 시스템에

뿌리가 되어 있는 모든 자 박멸하여

한국은 왜구청청에 박차가해 봅시다

늦은감 있다지만 한 번은 청청지역 

만들어 보려 시도 할 거라 싶은 마음

이번에 난공불락에 꼭 도전해

넘게나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늘도 전 님께 주홍빛 감이랑
새빨강 사과를 함께 드려야될것 같사옵니다

아무리 읽어도 살짝
조금은 어려운것같으니 말이옵니다 .................

부디 천사시인님의
배려와 이해와 양해만 바랄뿐이옵니다
그럼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를 행과 연을 변형 시켜 올려놨습니다.
=============================

난공불락(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늦은감 있다지만 지나쳐 버릴까로
염려의 칼날 또한 있기에 노심초사
일세만 자를 때 만큼 뿌리채로 없앨세

순 자라 저들 세상 만들 수 있다는 걸
명심해 자리 뻗고 앉을 수 없게하려
절대로 토착왜구들 놔둬서는 안될세

정치인 언론 기업 사회의 시스템에
뿌리가 되어 있는 모든 자 박멸하여
한국은 왜구청청에 박차가해 봅시다

늦은감 있다지만 한 번은 청청지역
만들어 보려 시도 할 거라 싶은 마음
이번에 난공불락에 꼭 도전해 넘게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공불락 (難攻不落)

난공불락 공격(攻擊)하기 어려워 좀처럼 함락(陷落)되지 아니함
問鼎輕重문정경중 정(鼎)의 경중(輕重)을 묻는다는 뜻

Total 1,700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19
1699
자 우리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9-13
1698
대변인--[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0-03
1697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06
16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23
16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9-19
16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23
16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9-23
1692
그리움--[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25
16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9-19
1690
이가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2
16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9
16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9-18
1687
가을비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05
16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07
16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13
16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09-07
16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12-21
168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2-24
16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21
1680
기억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3
16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9-19
16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3
1677
그 날에 *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9-07
16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9-19
1675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11-09
167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9-16
16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0-04
1672
그녀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9-13
16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1-14
1670
타향살이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21
16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3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03
1667
단상//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1666
한가위//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1665
시인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9-04
16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8-12
16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02
16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9-19
16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11
16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0-03
1659
바라기//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9-06
16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3
1657
상사화--[P]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3
16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6-26
165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2-20
1654
한국 장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9-29
1653
추억 여행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07
165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18
1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