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열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3회 작성일 19-09-07 13:15

본문

시조


열매


                                                             은파 오애숙


 

소쩍새 우는 달밤

남몰래 흘린 눈물


세월의 강줄기 뒤

구름 지나더니 


앞 마당

복사꽃 피어

열매맺은 자식들


Image result for í¬ë§ë무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매(초고)
                                은파 오애숙


소쩍새 우는 달밤
남몰래 흘린눈물

먹구름 지나더니
세월의 강줄기 뒤

앞마당
복사꽃 피어
주렁주렁 자식 자랑

7/5/18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누구라도 보시면
참으로
사랑과 행복으로 꽉차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실 수 있으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자녀들 이렇게 될려면
족히 십여 년 더 걸리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이지만 그 때 까지
걱정했으면 좋겠습니다요.

Total 7,917건 11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2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1-31
22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13
22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1
22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06
22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2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5
2210
부동산 주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2
22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1
22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4
220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31
22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2
22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16
22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4-28
22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5-07
220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07
220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28
22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6-02
219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26
21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05
2197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7-21
219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17
21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4
21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1-27
2193
고택(古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7-09
2192
떠나는 가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0-30
2191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23
21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0
2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4
21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2-15
21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21
21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3-30
21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6
218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7
21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09
218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28
21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03
21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25
21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6-17
2178
과오 댓글+ 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2
21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7-05
2176
뭐든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8-26
2175
독서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9-06
21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9-07
21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18
21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9-24
21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07
2170
오늘밤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10-12
2169
문화에 도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0-14
21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