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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문협 창단식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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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0회 작성일 19-09-07 13:42

본문

샌프란시스코 문협 창단식에 다녀와서/은파



센 문인 집합소라 자유를 선언하며

향기 휘날리는 시향에 젖는 마음

스미는 맘속 문향의 향그러움 속에서


화알짝 피어나는 옛선조 시향으로

맘속에 웃음짓는 향그런 맘에 슬어

이아침 발효시키어 휘날리리 세상에


한얼의 청자빛에 발효해 나빌래라

선비의 고고함과 사임당 매무새로

이아침 한얼의 맥 이으려는 맘이누

 

[문협 7/5/18]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님의 시조를 읽으니
옛날 양반댁의 (아가씨)낭자들이
독서를 하고 바느질을 하고
수를 놓는게 상상이 되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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