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희망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4회 작성일 19-09-08 01:35

본문

시조



엄마의 희망/은파오애숙


눈망울 초롱초롱
엄마의 희망나무

이파리 싹눈 틔운
맘에 핀 희망의 꽃

꽃진 뒤
탐스런 향연
효도잔치 열였네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곱고 예쁜시조
잘읽고 많이 배우고

항상 가슴에 깊이 잘 새기며
명심하며 살아 가겠사옵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항상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젠
정말로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Total 7,919건 8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19
이 가을 --[P]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6
3518
이가을 --[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9-16
35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9-16
3516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16
35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9-16
35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16
35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9-16
351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9-16
3511 윤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15
35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15
35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15
35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14
35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14
35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14
3505
강강술래 [P]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9-13
3504
한가위 1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13
3503
그녀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9-13
3502
자 우리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9-13
35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13
35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3
3499
상사화--[P]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3
3498
만월의 그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9-13
34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9-13
34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9-13
3495
기억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3
34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9-13
34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12
3492
이가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2
34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9-12
3490
한가위//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3489
단상//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9-12
34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9-12
34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1
34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11
34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11
34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9-10
34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10
348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9
34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9
3480
* 숯 *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09
3479
성가대 별곡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9
34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9-09
3477
결국엔*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09
34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9-09
열람중
엄마의 희망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9-08
34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9-08
3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9-07
3472
산수유화-[P]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07
34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07
3470
푸른 꿈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