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팔월 한가위 세밑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팔월 한가위 세밑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2회 작성일 19-09-11 20:57

본문

팔월 한가위 세밑은/松岩李周燦

한가위 다가오면 해마다 어찌 그리

심술을 부리는지 가을장마 몰고 오는

계절아

그만 거둬라

귀성객이 숨차다

십오야 밝은 달을 바라보며 소원 빌어

황금들 무르익는 오곡백과 풍성하게

두 손에

선물 한가득

발걸음도 가볍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18	이가을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9-16
3517	핑크뮬리 연가//--[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9-16
3516	희망교 아래서(수정)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16
3515	상큼한 문학소녀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6
3514	깜.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16
3513	가을 어느 날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9-16
3512	희망교에서 / 취운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9-16
3511	시절	윤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15
3510	꿈처럼 다가오면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15
3509	보름달 같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15
3508	코스모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14
3507	소꼽친구 생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14
3506	과유불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14
3505	강강술래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09-13
3504	한가위 1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13
3503	그녀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9-13
3502	자 우리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9-13
3501	달빛 아래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9-13
3500	추석 秋夕 ---[ P ]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3
3499	상사화--[P] 2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3
3498	만월의 그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9-13
3497	같은 공통분모이지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9-13
3496	상사화 -- [P]--1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9-13
3495	기억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9-13
3494	9월의 꽃(상사화)---[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9-13
3493	(상상)장미의 전쟁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12
3492	이가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2
3491	이가을에 설렘으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9-12
3490	한가위//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3489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9-12
3488	말 따로 입 따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9-12
열람중	팔월 한가위 세밑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11
3486	날마다 승리(운동 선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11
3485	표심의 포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11
3484	지독한 호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9-10
3483	동네 형 놀리는 개구장이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9-10
3482	나이 먹는 징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9
3481	예쁜가을 내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9
3480	* 숯 *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9-09
3479	성가대 별곡 댓글+ 3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09
3478	행복꽃 만들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9-09
3477	결국엔*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09
3476	늦 더위 속에 *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09
3475	엄마의 희망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9-08
3474	늘 마음만은 *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9-08
3473	입장을 바꿔보니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9-07
3472	산수유화-[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07
3471	샌프란시스코 문협 창단식에 다녀와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07
3470	푸른 꿈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9-07
3469	열매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07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18

이가을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