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강강술래 [P]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강강술래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6회 작성일 19-09-13 15:14

본문

강강술래

은파 오애숙

삶속에 희로애락
그 애환 달래보려
한가위 둥근달빛
아래서 강강술래

목소리 하나되어
왜군들 눈속이려
아낙네 한맘 되어
불렀던 강강술래

남장한 아낙네로
옥매산 올려보내
불렀던 강강술래
왜적 눈 속였었지

왜적 배 삼백오십
우리군 십이 척에
충무공 의병술로
당당히 압승했지

훗날에
민속놀이로
강강술래 전승 됨

추천2

검색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4 16:55

시인님
다른건 몰라도
제가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이랬던 기억은
생생하게 떠오르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잘읽고
달콤한 추억속에도
빠져 보다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8 09:24

은파는
마스게임 할 때 한복 입고
했던 기억 어렴푸시 납니다

핑크 저고리
남색 치마였던 기억입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6 11:15

타국에서 그리는 강강술래 좋습니다
태풍 피해로 강화도 텃밭에 작물 정리하다 보니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추선 연휴를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늘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9-18 09:26

감사합니다
링링의 피해로 가슴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뭐라고 위로해야 할른지요
늘 건강 속에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0	삶의 향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06-20
1699	광복의 물결 그 환희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8-04
1698	6월의 숲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6-20
1697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9-10
1696	란타나꽃/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7-07
1695	익소라(Ixora)꽃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3	07-07
1694	7월의 노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16
1693	희망의 속삭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7-21
1692	여행의 묘미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8-12
1691	역전의 인생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8-16
1690	9월엔/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08-26
1689	세상에 공포된 작품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02
1688	결국엔*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09
1687	한가위 1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9-13
1686	추억의 커피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0-04
1685	오늘도 댓글시 수정해야 함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0-07
1684	불꽃의 환희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6
1683	사랑이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22
1682	우리 다 함께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5
1681	역사를 말하는 예술품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30
1680	가을은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02
1679	때로는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1-08
1678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1-10
1677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1-13
1676	그대 누구 시런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20
1675	12월 속에 피는 희망 노래--[[W]]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1-29
1674	12월 속에 희망연가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2-04
1673	동백꽃의 절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2-17
1672	성탄 전야(P)/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12-24
1671	@@@ 성탄절과 빗줄기--[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26
1670	광명한 새 아침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2	01-01
1669	*인생/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1-07
1668	해바라기 연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8-28
1667	가을 향그럼 속에서/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2
1666	제헌절에 부처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7-17
1665	보배 중 보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7-23
1664	여행의 꽃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8-12
1663	9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2
1662	독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9-06
1661	행복꽃 만들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9-09
열람중	강강술래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9-13
1659	설레임의 꽃---[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25
1658	아, 가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04
1657	만추 풍광속에 피어나는 향그럼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10-08
1656	불꽃의 구애속에서 2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0-17
1655	가을처럼 풍요롭고 싶다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0-22
1654	인생사 가장 중요한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25
1653	긍정의 꽃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30
1652	추풍낙엽 바라보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1-02
1651	이 아침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1-0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