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에서 / 취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희망교에서 / 취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19-09-16 00:23

본문

대봉의 꿈을 안고 중동 갔다, 오는 길

뜨겁게 살았지만, 현실은 냉골이다

모래알

같은 희망을

다리 아래서 찾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7건 8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67	막걸리 댓글+ 4개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9-24
3566	나 오늘도----[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9-23
3565	나 이제----[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9-23
3564	시 정원 수놓기--[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9-23
3563	오늘도 뿌려보는 시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9-23
3562	선한 청지기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9-23
3561	삶속 원천적 힘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23
3560	시조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23
3559	국민의 혈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23
3558	언감생심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22
3557	비 떠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9-22
3556	사랑이란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22
3555	참 사랑의 동반자여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9-21
3554	이 가을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9-21
3553	해넘이 붉은 노을 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9-21
3552	인생 서녘에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9-21
3551	그대의 눈동자 속에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09-21
3550	타향살이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21
3549	이 가을 그댄 내 맘 알고있나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9-21
3548	이 가을 그대 아는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9-21
3547	한여름밤의 추억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21
3546	여름 날의 그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21
3545	[현실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9-21
3544	벙어리 귀뚜라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20
3543	잎새 지는 밤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9-20
3542	가을 소나타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9-20
3541	씨앗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9-20
3540	어느 날 시인의 정원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9
3539	만추 물결속에 피어나는 향기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19
3538	백목련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19
3537	가을에 휘날리는 행복바이러스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9
3536	가을 향그러움속에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19
3535	달콤 상큼한 유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9-19
3534	이 가을엔 --[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9-19
3533	어느 날 날개 펼친 시인의 정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9-19
3532	가을 길섶에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19
3531	어느 시인의 고백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9-19
3530	가을 향기 속에(이 가을에 부탁해)----[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9
3529	내가 알고 네가 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9-19
3528	추수 할 때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18
3527	코스모스의 가을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9-18
3526	나뭇잎의 소나타(단풍)/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18
3525	초가을의 소묘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9-18
3524	최상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8
3523	소나기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9-18
3522	흠뻑, 젖었다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9-17
3521	색다른 향기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9-17
3520	연중 세상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9-17
3519	이 가을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16
3518	이가을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9-16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