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추억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한여름밤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회 작성일 19-09-21 07:21

본문

용광로 너울 썼던

뜨겁던 그 사랑도

한순간 이란건가


영원을 말하려던

그사랑 파도 끝에

엉기어 사라졌나


한여름 만개했던

그사랑 이가을에

파도끝 매달린다


넌 알지

한여름밤의 

아름답던 향기를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한여름밤의
아름답던 향기는
어떤것이었는 궁금하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징적으로 여름을 표현했습니다
개개인 성향에 따라 하고자 계획하는 게 봄이라면
왕성하게 하는 것을 여름이라고 설정하여 쓴 시랍니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이 계획한 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끈기를 가지고 한여름의 그 뜨거운 열정이 늘 내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시조랍니다.

Total 7,917건 8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67
막걸리 댓글+ 4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9-24
35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9-23
3565
나 이제----[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9-23
35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9-23
35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9-23
35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09-23
35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23
3560
시조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23
355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3
3558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22
35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9-22
35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22
35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9-21
3554
이 가을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9-21
35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9-21
3552
인생 서녘에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9-21
35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9-21
3550
타향살이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9-21
35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21
35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9-21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9-21
35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9-21
35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21
35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20
35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20
35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9-20
35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9-20
35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9
35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19
3538
백목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19
35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9
35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19
35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19
35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 09-19
35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9-19
35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19
35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2 09-19
35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9
35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19
352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18
35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18
35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9-18
3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8
35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8
3523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9-18
352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9-17
35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17
35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9-17
3519
이 가을 --[P]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9-16
3518
이가을 --[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