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청지기 --[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선한 청지기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8회 작성일 19-09-23 16:47

본문

선한 청지기

 

                                  은파 오애숙


돈 주고 내맘 대로

버릴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을 런지

가끔은 생각하나

인생사 버릴 수 없는

멍에 있어 아프네


그 또한 짊어지고

내 갈길 묵묵하게

맡겨진 길 보면서

진실로 선한 청지기

사명으로 간다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지기란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에게 있는 재능이나 혹은 재산, 복종하는것, 인생의 철학, 물질적 정신적 소유관리,
위탁받은것 사용, 복지 향상을위해 재원을 바치는것, 도덕적인 책임감,등등...

가끔 주변에 원치 않는 가정사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 이민 와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문제가 되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자녀들이 참으로 많아 부모님들이 힘이 드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자신의 자녀 이기에 묵묵히 견디는 훌륭한 부모님들 보며  쓴 시조 입니다.

즉 선한 청지기적 마인드 갖고 있는 분들 생각하면서...

선한 청지기란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양을 치는 목동을 의미합니다. 맹수가 져들어오면
자기 양을 지키기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며 막아 내듯함을 말합니다.

또한 앞서 말씀 드린바 여러가지의 것들을 땅에 뭍어 놓지 않고 확장 시키는 것이지요.
물질의 부요함 있는 자는 선한 일을 하는 것이고 우리 장미 공주님은 좋은 글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주는 것 또한 청지기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독교인들이 선한 청지기적인 마인드를 갖고 산다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갈 텐데 사탄은 늘 그렇게 되지 않게
방해 하고 있는 것이 이 세상 사 속의 현주소랍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절대적 창조주이며 만물의 소유주로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해야 하나 저부터 움켜잡으려
하니 그것이 참으로 문제 중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성경에 기록 된 말씀에  창1:1, 시24: 1, 요1:13 창조의 주인이신분, 만물의 소유주 학2:8 소유가 하나님의 것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속한자들이랍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고 또 우리를 간수해
주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으며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기쁨으로 우리의 자신을 주님께
드림으로서 하나님의 것이 비로소 되는 것이지요.

* 청지기란 곧 보관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

창1:27-28 소유하고 있는 모든것을 위탁 받은자,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한자가 아니랍니다. 이유는 다시 말씀드려  소유주는 하나님이랍니다.

약1:17 위로부터 주시는것을 보관하는자요, 위탁받은자 

그러므로 우리는 청지기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

우리는 청지기임을 잘 인식 함으로서 공허와 부정과 허욕등에서 벗어날수 있답니다. 타인의 물건을 사용하는자는 그 물건이 그것을 자기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잘 사용하고 만약에 그 물건을 훼손하면 보상과 빌리는 대가를 지급하는 것과 마찬 가지로 소유권을 인정할때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된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그런 여러 가지 의미 때문에
시인들이 좋은 시를 만들어 많은 독자들에게 힐링 시킬 수 있는 작품이나
희망참으로 신탁의 미래를 향해 질주 할 수 있는 시를 쓰게 되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좋은 시를 아직 많이 못쓰고 있어 기도의 제목이랍니다.

Total 1,700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19
1699
자 우리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9-13
1698
대변인--[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10-03
16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9-19
1696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06
16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9-23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23
16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9-23
1692
그리움--[P]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9-25
16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9-19
1690
이가을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2
16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9-19
16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9-18
1687
가을비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0-05
16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9-13
16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07
16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09-07
16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9-21
16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2 12-21
16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2-24
1680
기억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9-13
16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9-19
16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1-13
1677
그 날에 *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9-07
16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9-19
1675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1-09
16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10-04
1673
그녀 --[P]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9-13
16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1-14
167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9-16
16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03
1669
단상//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2
1668
타향살이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21
16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3
1666
한가위//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1665
시인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9-04
16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8-12
16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02
16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9-19
16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8-11
16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10-03
16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9-13
1658
바라기//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9-06
16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6-26
1656
상사화--[P] 2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9-13
1655
한국 장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9-29
16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2-20
16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18
1652
추억 여행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07
1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