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코스모스----[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노랑 코스모스----[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4회 작성일 19-09-24 08:19

본문

노랑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황금빛 너울로

내게로 와 달라

소리쳐 부른 맘

넌 내게 희망참

주고자 폈는가


넘치는 야성미

이가을 담고파

들숨과 날숨에

맘속에 꽃껒이

하고서 널 보니


내맘도

어느사이에

널 닮고서 웃는다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전 가을 장미 만나러
대구로 가고 싶사옵니다

가면 또
여러가지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을텐데
말이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Total 8,604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14
8603
변함없는 날 새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11:46
8602
아가리 새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11:37
8601
막걸리 새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5:11
8600
확대경의 묘약 새글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4:55
8599
수국꽃 새글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22
8598
계절의 힘 하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22
8597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21
8596
능소화 피는 계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21
8595
여름 숲에 앉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6-18
8587
유리로 만든 화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17
8584
나리꽃 필 무렵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6
8582
넋두리 울타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6
8581
아름다운 마음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15
8577
맹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15
8576
피해 갈 수 없는 세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4
8574
비 오는 천년궁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4
8573
우리 둘의 사랑 잎 댓글+ 3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12
8568
자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8
8560
사랑 먹고 살아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07
8559
밤꽃 같은 사랑아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6-07
8558
번개팅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07
8557
세월의 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7
8556
톡 튀는 멍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06
8555
태극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