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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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그 담배를
못끊어 미움을 사
어떡해 천사오빠
담배를 못끊으니
참으로 옥에 티야
울오빠
천사님오빠
금연해요 정말로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피워 본
과거 생각
낭만의 향기 여행
연기 속
향수랄까
구수한 기억이요
끈고서
이웃 사람에
떳떳하게 삽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그렇사옵니까
참으로 잘 되셨사옵니다 ...
그런데
옥의 티 우리 천사님오빠
이제 큰일 나셨사옵니다 .................
鴻光님의 댓글

하루에
한 갑 정도
밤중에 자다 말고
잠 자다
피웠어요
애연가 그렇지요
큰 아이
중 삼 때라
배우면 할 말없어
폐 사진
타르 도배
25년 중도 하차
끈은지
삼십오년에
그 시절엔 청춘 멋
*군에서도 배급 주고 영화 속에, 처칠의 궁송연, 연가의 이야기... 무조건 무조건이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담배란 건 본인은 물론이고
남에게도 70% 피해 주는 것
어찌 그런 것을 모르는 지
가끔 철면피가 따로 없다고
생각되어 외면케 하고 있지요
건강에도 안좋은 것인데...
우리 남편은 바이올린 가르친 후
꼭 스트레스 날리려고 담배 피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이유불문하고
담배를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안 안드는게 최고라고 사려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