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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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둥글게
은파 오애숙
내맘에 예스해야 할 때도 노해야 할
경우가 살다보면 얼마나 많았던 가
때로는 그와 반대의 상황으로 산 세월
바보가 따로없던 세월이 였었다고
말하나 그런것이 우리네 삶이라며
지극히 인간적인것 이었다고 고백해
세상사 살아가는 가운데 내 주장만
할수만 있는건가 둥글게 살아가면
서로가 좋은것이라 싶은 마음 이라네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꼭
동그라미속 세상 사람들 이야기 같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어느 정도 살고 보니
세상 이치를 생각해 보며
쓴 시조 랍니다. 우리 장미공주님!!